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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Night - yama (가사/독해/독음)

by 경안채수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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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Night - yama (가사/독해/독음)

昔の話をしようか
つやのない布にくるまれた
正しいかたちを掴めない
手垢のついた言葉を
ゴミ捨て場で眺めてる
また今日がはじまってゆく
心ひとつだけで息をするから
両手で包んで 誰のものでもない
70幾億かの朝が来るまで
静かに見える夜にのめり込んでく
淡い桃色に濃い青空が溶けて見えた場所で
日を追うごとに枯れてく
ひとひら 幸せの花弁
日々を呑み込んでゆくような
流れと逆側に
向かう人だけが知ってる
無常とも言えないほどの
心ひとつだけで息をするから
両手で包んで 誰のものでもない
70幾億かの朝が来るまで
静かに見える夜にのめり込んでく
淡い桃色に濃い青空が溶けて見えた
はらり 薄紅の春
じわり 湿る夏の夜も
からりと乾いた秋空も
銀色 冬の朝も
変わらない 君だけの命の詩を
ふいにしたあの匂いで
開いた箱には溶けかけた
氷菓子が一つあるだけだよ
君はもうとうにそこを超えてる
振り返るよりも揺らいだならば
今あなたは何で立っている?
ここまで生きられた証を紡いでゆけ
今もここで
 
 
옛날 이야기를 할까
광택이 없는 천에 싸였다
바른 모양을 잡을 수 없다
손때 묻은 말을
쓰레기장에서 바라보고 있어
또 오늘이 시작되어 간다
마음 하나만으로 숨을 쉬니까
두 손으로 감싸 아무 것도 아니다
70억개의 아침이 올때까지
고요히 보이는 밤에 빠져들어가다
연분홍색에 짙은 푸른 하늘이 녹아 보이던 곳에서
날이 갈수록 시들어 간다
히토히라 행복의 꽃잎
나날을 삼켜가는 듯한
흐름과 반대쪽으로
향하는 사람만이 알아
무상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마음 하나만으로 숨을 쉬니까
두 손으로 감싸 아무 것도 아니다
70억개의 아침이 올때까지
고요히 보이는 밤에 빠져들어가다
옅은 분홍색에 짙은 푸른 하늘이 녹아 보였다
보송보송 연분홍색 봄
축축한 여름밤도
바싹 마른 가을 하늘도
은빛 겨울 아침도
변하지 않는 너만의 생명의 시를
날린 그 냄새로
열린 상자에는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얼음과자가 하나 있을 뿐이야
너는 벌써 거기를 넘었어
뒤돌아보기보다 흔들렸다면
지금 당신은 왜 서 있어?
여기까지 살 수 있었던 증거를 골라가라
지금도 여기서
 
 

무카시노 하나시오 시요오카 츠야노 나이 누노니 쿠루마레타 타다시이 카타치오 츠카메나이 테아카노 츠이타 코토바오 고미스테바데 나가메테루 마타 쿄오가 하지맛테유쿠 코코로 히토츠다케데 이키오 스루카라 료오테데 츠츤데 다레노 모노데모 나이 나나센카노 아사가 쿠루마데 시즈카니 미에루 요루니 노메리콘데쿠 아와이 모모이로니 코이 아오조라가 토케테 미에타 바쇼데 히오 오우 고토니 카레테쿠 히토히라 시아와세노 카벤 히비오 노미콘데유쿠요오나 나가레토 갸쿠가와니 무카우 히토다케가 싯테루 무조오토모 이에나이호도노 코코로 히토츠다케데 이키오 스루카라 료오테데 츠츤데 다레노 모노데모 나이 나나센카노 아사가 쿠루마데 시즈카니 미에루 요루니 노메리콘데쿠 아와이 모모이로니 코이 아오조라가 토케테 미에타 하라리 우스베니노 하루 지와리 시메루 나츠노 요루모 카라리토 카와이타 아키조라모 긴이로 후유노 아사모 카와라나이 키미다케노 이노치노 시오 후이니 시타 아노 니오이데 히라이타 하코니와 토케카케타 코오리가시가 히토츠 아루다케다요 키미와 모오토오니 소코오 코에테루 후리카에루요리모 유라이다나라바 이마 아나타와 난데 탓테이루 코코마데 이키라레타 아카시오 츠무이데유케 이마모 코코데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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