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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이즈라이프

a.m.3:21 - yama (가사/독음/해석)

by 경안채수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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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3:21 - yama

 
溶けた光の跡 甘い夢の中で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乾いた風と哀愁
カーブミラーで曲がって見えた世界は
カーテン越しに聴いた隣人の会話の様に見えた
遠くの電線に止まった鳥は何も知らん顔で
渇いた喉にそっとぬるい水を流し込んだ
溶けた光の跡 甘い夢の中で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夜空に溶けたなら甘い甘い夢の向こう側へ
電気を消した部屋で 傷んだ髪の感触だけを
君はいつだって少し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た
季節の終わりを知っているようで
どこで間違ったって自問自答ばかりだ
振り返れば 後味の悪い過去の道
溶けた光の跡 甘い夢の中で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금방 없어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휘날리는 말린 셔츠에 향기나는 가을꽃이
체념이 나쁜 내 버릇 같아서
마른 바람과 애수
커브미러로 휘어져 보였던 세계는
커튼 너머로 들은 이웃의 대화처럼 보였다
먼 전선에 멈춰선 새는 아무것도 모른체
마른 목구멍에 살짝 미지근한 물을 부어 넣었다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금방 없어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휘날리는 말린 셔츠에 향기나는 가을꽃이
체념이 나쁜 내 버릇 같아서
밤하늘에 녹았다면 달콤한 꿈 저편으로
불을 끈 방에서 상한 머리의 감촉만을
너는 언제나 약간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계절의 끝을 아는것 같아서
어디서 틀렸다고 자문자답뿐이다
뒤돌아보면 뒷맛이 나쁜 과거의 길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금방 없어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휘날리는 말린 셔츠에 향기나는 가을꽃이
체념이 나쁜 내 버릇 같아서

 

 

 

토케타 히카리노 아토 아마이 유메노 나카데 스구니 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 진세에토 나비쿠 호시타 샤츠니 카오루 아키노 하나가 아키라메노 와루이 와타시노 쿠세미타이데 카와이타 카제토 아이슈우 카아부미라아데 마갓테 미에타 세카이와 카아텐고시니 키이타 린진노 카이와노요오니 미에타 토오쿠노 덴센니 토맛타 토리와 나니모 시라 카오데 카와이타 노도니 솟토 누루이 미즈오 나가시콘다 토케타 히카리노 아토 아마이 유메노 나카데 스구니 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 진세에토 나비쿠 호시타 샤츠니 카오루 아키노 하나가 아키라메노 와루이 와타시노 쿠세미타이데 요조라니 토케타나라 아마이 아마이 유메노 무코오가와에 덴키오 케시타 헤야데 이탄다 카미노 칸쇼쿠다케오 키미와 이츠닷테 스코시 사비시소오나 카오오 시테이타 키세츠노 오와리오 싯테이루요오데 도코데 마치갓탓테 지몬지토오바카리다 후리카에레바 아토아지노 와루이 카코노 미치 토케타 히카리노 아토 아마이 유메노 나카데 스구니 나쿠낫테시마우 지칸토 진세에토 나비쿠 호시타 샤츠니 카오루 아키노 하나가 아키라메노 와루이 와타시노 쿠세미타이데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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