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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ジャーノン - ヨルシカ(요루시카) (가사/해석/독음)

by 경안채수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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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ジャーノン - ヨルシカ(요루시카) (가사/해석/독음)

 

貴方はどうして僕に心をくれたんでしょう
貴方はどうして僕に目を描いたんだ
空より大きく 雲を流す風を呑み込んで
僕のまなこはまた夢を見ていた


裸足のままで


貴方は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 とても小さく
少しずつ膨らむパンを眺めるように
貴方はゆっくりと走っていく
長い迷路の先も恐れないままで


貴方はどうして僕に名前をくれたんでしょう
貴方はどうして僕に手を作ったんだ
海より大きく 砂を流す波も呑み込んで
小さな両手はまだ遠くを見てた


あくびを一つ


僕らはゆっくりと眠っていく
とても長く 頭の真ん中に育っていく大きな木の
根本をゆっくりと歩いていく
長い迷路の先を恐れないように


いつかとても追いつけない人に出会うのだろうか
いつかとても越えられない壁に竦むのだろうか
いつか貴方もそれを諦めてしまうのだろうか
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
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
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


僕らはゆっくりと忘れていく とても小さく
少しずつ崩れる塔を眺めるように
僕らはゆっくりと眠っていく
ゆっくりと眠っていく


貴方は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 とても小さく
あの木の真ん中に育っていく木陰のように
貴方はゆっくりと走っていく
長い迷路の先も恐れないままで
確かに迷いながら

Source: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yorushika/algernon/

 

 

당신은 왜 나에게 마음을 줬을까요?
당신은 왜 나에게 눈을 그린거야?
하늘보다 크게 구름 흘리는 바람을 삼키며
나의 마나코는 또 꿈을 꾸고 있었다.


맨발인 채로


당신은 천천히 변해간다 아주 작게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빵을 바라보듯이
당신은 천천히 달려간다
긴 미로의 끝도 두려워하지 않은 채로


당신은 왜 나에게 이름을 주었을까요?
당신은 왜 나에게 손을 만든거야?
바다보다 크게 모래를 흘려보내는 파도도 삼켜
작은 두 손은 아직 멀리 보고 있었어


하품을 하나


우리는 천천히 잠들어 간다
아주 길게 머리 한가운데 자라나는 커다란 나무의
근본을 천천히 걸어가다
긴 미로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언젠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사람을 만날까
언젠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에 움츠러들까
언젠가 당신도 그것을 포기해 버릴까
천천히 변해 가다
천천히 변해 가다
천천히 변해 가다


우린 천천히 잊어가는 아주 작게
조금씩 무너지는 탑을 바라보듯이
우리는 천천히 잠들어 간다
천천히 잠들어 가다


당신은 천천히 변해간다 아주 작게
저 나무 한가운데 자라나는 나무 그늘처럼
당신은 천천히 달려간다
긴 미로의 끝도 두려워하지 않은 채로
확실히 망설이면서

 

 

 

아나타와 도오시테 보쿠니 코코로오 쿠레타데쇼오 아나타와 도오시테 보쿠니 메오 에가이타다 소라요리 오오키쿠 쿠모오 나가스 카제오 노미콘데 보쿠노 마나코와 마타 유메오 미테이타 하다시노 마마데 아나타와 윳쿠리토 카왓테이쿠 토테모 치이사쿠 스코시즈츠 후쿠라무 판오 나가메루요오니 아나타와 윳쿠리토 하싯테이쿠 나가이 메에로노 사키모 오소레나이 마마데 아나타와 도오시테 보쿠니 나마에오 쿠레타데쇼오 아나타와 도오시테 보쿠니 테오 츠쿳타다 우미요리 오오키쿠 스나오 나가스 나미모 노미콘데 치이사나 료오테와 마다 토오쿠오 미테타 아쿠비오 히토츠 보쿠라와 윳쿠리토 네뭇테이쿠 토테모 나가쿠 아타마노 만나카니 소닷테이쿠 오오키나 키노 콘폰오 윳쿠리토 아루이테이쿠 나가이 메에로노 사키오 오소레나이요오니 이츠카 토테모 오이츠케나이 히토니 데아우노다로오카 이츠카 토테모 코에라레나이 카베니 스쿠무노다로오카 이츠카 아나타모 소레오 아키라메테시마우노다로오카 윳쿠리토 카왓테이쿠 윳쿠리토 카왓테이쿠 윳쿠리토 카왓테이쿠 보쿠라와 윳쿠리토 와스레테이쿠 토테모 치이사쿠 스코시즈츠 쿠즈레루 토오오 나가메루요오니 보쿠라와 윳쿠리토 네뭇테이쿠 윳쿠리토 네뭇테이쿠 아나타와 윳쿠리토 카왓테이쿠 토테모 치이사쿠 아노 키노 만나카니 소닷테이쿠 코카게노요오니 아나타와 윳쿠리토 하싯테이쿠 나가이 메에로노 사키모 오소레나이 마마데 타시카니 마요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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