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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네게 맑아라(ただ君に晴れ) - 요루시카(가사, 독음, 해석)

by 경안채수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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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네게 맑아라 - 요루시카(가사, 독음, 해석)

 
夜に浮かんでいた
海月のような月が爆ぜた
バス停の背を覗けば
あの夏の君が頭にいる
だけ
鳥居 乾いた雲 夏の匂いが頬を撫でる
大人になるまでほら、背伸びしたままで
遊び疲れたらバス停裏で空でも見よう
じきに夏が暮れても
きっときっと覚えてるから
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
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
口に出せないなら僕は1人だ
それでいいからもう諦めてる
だけ
夏日 乾いた雲 山桜桃海 錆びた標識
記憶の中はいつも夏の匂いがする
写真なんて紙切れだ
思い出なんてただの塵だ
それがわからないから、口を噤んだまま
絶えず君のいこふ 記憶に夏野の石一つ
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て
追いつけない ただ君に晴れ
口に出せないまま坂を上った
僕らの影に夜が咲いていく
俯いたまま大人になった
君が思うまま手を叩け
陽の落ちる坂道を上って
僕らの影は
追いつけないまま大人になって
君のポケットに夜が咲く
口に出せなくても僕ら一つだ
それでいいだろう、もう
君の思い出を噛み締めてる
だけ
 
 
밤에 떠 있었다
해달 같은 달이 터졌다
버스 정류장의 등을 들여다보면
그 여름의 네가 머리에 있어

토리이 마른 구름 여름 냄새가 뺨을 어루만지다
어른이 될 때까지 봐, 기지개를 켠 채로
놀다 지치면 버스 정류장 뒤에서 하늘이나 보자
곧 여름이 저물어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으니까
따라가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네 주머니에 밤이 핀다
입 밖에 내지 못한다면 나는 혼자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이미 포기하고 있어

여름날 마른 구름산 앵두 바다 녹슨 표지판
기억속엔 항상 여름냄새가 난다
사진 따위는 종잇조각이다
추억이란 그저 먼지일 뿐이다
그걸 모르니까 입을 다문 채
끊임없이 너의 기억 속에 나츠노의 돌 하나
고개를 숙인 채 어른이 되어
따라잡을 수 없는 오직 너에게 맑음
입밖에 내지 못한 채 언덕을 올라갔다
우리들의 그림자에 밤이 피어간다.
고개를 숙인 채 어른이 되었다
네가 생각하는 대로 손뼉을 쳐라
해가 떨어지는 비탈길을 올라
우리들의 그림자는
따라가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네 주머니에 밤이 핀다
입 밖에 내지 못해도 우리 하나다
그거면 되겠지, 이제
너의 추억을 되새기고 있어

 

요루니 우칸데이타 카이게츠노요오나 츠키가 하제타 바스테에노 세오 노조케바 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 다케 토리이 카와이타 쿠모 나츠노 니오이가 호오오 나데루 오토나니 나루마데 호라 세노비시타 마마데 아소비츠카레타라 바스테에우라데 소라데모 미요오 지키니 나츠가 쿠레테모 킷토 킷토 오보에테루카라 오이츠케나이 마마 오토나니 낫테 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 쿠치니 다세나이나라 보쿠와 히토리다 소레데 이이카라 모오 아키라메테루 다케 나츠히 카와이타 쿠모 야마오오토오카이 사비타 효오시키 키오쿠노 나카와 이츠모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샤신난테 카미키레다 오모이데난테 타다노 치리다 소레가 와카라나이카라 쿠치오 츠군다 마마 타에즈쿤노 이코 후 키오쿠니 나츠노노 이시 히토츠 우츠무이타 마마 오토나니 낫테 오이츠케나이 타다쿤니 하레 쿠치니 다세나이 마마 사카오 노봇타 보쿠라노 카게니 요루가 사이테이쿠 우츠무이타 마마 오토나니 낫타 키미가 오모우 마마 테오 타타케 히노 오치루 사카미치오 노봇테 보쿠라노 카게와 오이츠케나이 마마 오토나니 낫테 키미노 포켓토니 요루가 사쿠 쿠치니 다세나쿠테모 보쿠라 히토츠다 소레데 이이다로오 모오 키미노 오모이데오 카미시메테루 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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