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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徒 - Eve (가사, 독음, 해석)

by 경안채수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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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徒 - Eve (가사, 독음, 해석)

 
愛はないよ しょうがないね
ガラガラ声に嗤っちまう
不確かな才に 縋っちまって
夜を濡らしては泣いてる
十年経っても同じような
そこはかとなく浮かんでる
何者でもない 想い綴って
夜を駆けるようにランデブー
酩酊 名前もないような 意味のない毎日を徘徊して
一体どれくらいの言葉にやられて病んでる
感情は渋滞です この不快感さえも単純で
最低な存在です 古今東西見落とさないで
恋をしたような 眩暈に溺れそうな
息巻くように吠えた
最後くらい声をあげてくれ
まだやれるかい この体じゃ
死に場所も選べないようだ
君の才能なんて知ったこっちゃないね
もう放っといてくれないか
この旗は折れずにいる
本当はただずっと 認めてほしくって yeah
修羅の炎に身を焼かれた為 再起不能な僕を囲んでは
"よい子のみんな真似をしてはいけない"と処された
ああ そうだ 馬鹿な奴ばっか
くだらない正義感さえ 振りかざせば
もう戻れない くたばれやしない
嘲笑う道化 秀才の眼
ただ想いを飲み込めば
段々声が遠く離れていく
その期待も 理想さえも
君が未だ呪いになっている
だから世界の果てに落っこちてしまっても
僕の目はまだ死なずにいる
今までもずっと これからもイメージして
愛はないよ しょうがないね
ガラガラ声に嗤っちまう
不確かな才に 縋っちまって
夜を濡らしては泣いてる
十年経っても同じような
そこはかとなく浮かんでる
何者でもない 想い綴って
夜を駆けるようにランデブー
ああ 将来は明るい未来になりますよう
君との約束は果たせそうにないけど
言葉は息をするように 願いを繋いでいく
ごめんね パパ ママ 理想になれなくて
最後くらい声をあげてくれ
まだやれるかい この体じゃ
死に場所も選べないようだ
君の才能なんて知ったこっちゃないね
もう放っといてくれないか
この旗は折れずにいる
段々声が遠く離れていく
その期待も 理想さえも
君が未だ呪いになっている
だから世界の果てに落っこちてしまっても
僕の目はまだ死なずにいる
今までもずっと これからもイメージして
今ならまだきっと 言えるような気がして

 

 

사랑은 없어요 어쩔 수 없지
딸랑딸랑한 목소리에 틀어박혀 버리다
불확실한 재주에 매달려
밤을 적시고는 울고 있어
10년이 지나도 같은
어딘지 모르게 떠 있다
아무것도 아닌 마음을 써서
밤을 달리듯 랑데부
명정 이름도 없는 듯 의미 없는 나날을 배회하며
도대체 어느 정도의 말에 당하고 병들어 있다
감정은 정체입니다 이 불쾌감조차도 단순하고
최저한 존재입니다 동서고금을 놓치지 마세요
사랑을 한 것 같은 현기증에 빠질 것 같은
으르렁거리듯 짖었다
끝까지 목소리 높여줘
아직 할 수 있겠니? 이 몸으로는
죽을 장소도 선택할 수 없을 것 같다
자네 재능 따위는 모르는군
이제 내버려 두지 않겠나
이 깃발은 부러지지 않고 있다
사실은 그냥 계속 인정해주길 바래 yeah
아수라의 불길에 휩싸였기 때문에 재기불능인 나를 둘러싸고는
"착한 애들을 모두 흉내내서는 안 된다"고 처해졌다.
아아 그래 바보 같은 놈만
쓸데없는 정의감만 휘두르면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지긋지긋지긋하다
비웃는 익살스러운 어릿광 수재의 눈
그저 마음을 삼키면
점점 목소리가 멀리 떨어져 간다
그 기대도 이상조차도
네가 아직도 저주가 되고 있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떨어져 버려도
내 눈은 아직 죽지 않고 있어
지금까지도 계속 앞으로도 이미지 하고
사랑은 없어요 어쩔 수 없지
딸랑딸랑한 목소리에 틀어박혀 버리다
불확실한 재주에 매달려
밤을 적시고는 울고 있어
10년이 지나도 같은
어딘지 모르게 떠 있다
아무것도 아닌 마음을 써서
밤을 달리듯 랑데부
아아 장래희망은 밝은미래되세요
너와의 약속은 이룰수 없을것 같지만
말은 숨을 쉬듯이 소원을 이어간다.
미안해 아빠 엄마 이상이 되지 못해서
끝까지 목소리 높여줘
아직 할 수 있겠니? 이 몸으로는
죽을 장소도 선택할 수 없을 것 같다
자네 재능 따위는 모르는군
이제 내버려 두지 않겠나
이 깃발은 부러지지 않고 있다
점점 목소리가 멀리 떨어져 간다
그 기대도 이상조차도
네가 아직도 저주가 되고 있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떨어져 버려도
내 눈은 아직 죽지 않고 있어
지금까지도 계속 앞으로도 이미지 하고
지금이라면 아직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나이요 쇼오가 나이네 가라가라 코에니 와랏치마우 후타시카나 사이니 스갓치맛테 요루오 누라시테와 나이테루 주우넨 탓테모 오나지요오나 소코와 카토 나쿠 우칸데루 나니모노데모 나이 오모이 츠즛테 요루오 카케루요오니 란데부우 메에테에 나마에모 나이요오나 이미노 나이 마이니치오 하이카이시테 잇타이 도레쿠라이노 코토바니 야라레테 얀데루 칸조오와 주우타이데스 코노 후카이칸사에모 탄주데 사이테에나 손자이데스 코콘토오자이 미오토사나이데 코이오 시타요오나 메마이니 오보레소오나 이키마쿠요오니 호에타 사이고쿠라이 코에오 아게테쿠레 마다 야레루카 이 코노 카라다자 시니 바쇼모 에라베나이요오다 키미노 사이노오난테 싯타 콧차 나이네 모오 하낫토이테쿠레나이카 코노 하타와 오레즈니 이루 혼토오와 타다 즛토 미토메테 호시쿳테 야아 슈라노 호노오니 미오 야카레타 타메 사이키 후노오나 보쿠오 카콘데와 요이 코노 민나마네오 시테와 이케나이 토 쇼사레타 아아 소오다 바카나 야츠밧카 쿠다라나이 세에기칸사에 후리카자세바 모오 모도레나이 쿠타바레야 시나이 아자케와라우 도오케 슈우사이노 메 타다 오모이오 노미코메바 단단세에가 토오쿠 하나레테이쿠 소노 키타이모 리소오사에모 키미가 이마다 노로이니 낫테이루 다카라 세카이노 하테니 옷코치테시맛테모 보쿠노 메와 마다 시나즈니 이루 이마마데모 즛토 코레카라모 이메에지시테 아이와 나이요 쇼오가 나이네 가라가라 코에니 와랏치마우 후타시카나 사이니 스갓치맛테 요루오 누라시테와 나이테루 주우넨 탓테모 오나지요오나 소코와 카토 나쿠 우칸데루 나니모노데모 나이 오모이 츠즛테 요루오 카케루요오니 란데부우 아아 쇼오라이와 아카루이 미라이니 나리마스요오 키미토노 야쿠소쿠와 하타세소오니 나이케도 코토바와 이키오 스루요오니 네가이오 츠나이데이쿠 고멘네 파파 마마 리소오니 나레나쿠테 사이고쿠라이 코에오 아게테쿠레 마다 야레루카 이 코노 카라다자 시니 바쇼모 에라베나이요오다 키미노 사이노오난테 싯타 콧차 나이네 모오 하낫토이테쿠레나이카 코노 하타와 오레즈니 이루 단단세에가 토오쿠 하나레테이쿠 소노 키타이모 리소오사에모 키미가 이마다 노로이니 낫테이루 다카라 세카이노 하테니 옷코치테시맛테모 보쿠노 메와 마다 시나즈니 이루 이마마데모 즛토 코레카라모 이메에지시테 이마나라 마다 킷토 이에루요오나 키가 시테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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