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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이즈라이프

命に嫌われている - まふまふ/ 마후마후 -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가사, 번역, 독음)

by 경안채수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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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にたいなんて言うなよ。
諦めないで生きろよ。」
そんな歌が正しいなんて馬鹿げてるよな。

実際自分は死んでもよくて周りが死んだら悲しくて
「それが嫌だから」っていうエゴなんです。

他人が生きてもどうでもよくて
誰かを嫌うこともファッションで
それでも「平和に生きよう」
なんて素敵なことでしょう。

 

画面の先では誰かが死んで
それを嘆いて誰かが歌って
それに感化された少年が
ナイフを持って走った。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価値観もエゴも押し付けていつも誰かを殺したい歌を
簡単に電波で流した。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軽々しく死にたいだとか
軽々しく命を見てる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お金がないので今日も一日中惰眠を謳歌する
生きる意味なんて見出せず、無駄を自覚して息をする。
寂しいなんて言葉でこの傷が表せていいものか
そんな意地ばかり抱え今日も一人ベッドに眠る

少年だった僕たちはいつか青年に変わってく。
年老いていつか 枯れ葉のように誰にも知られず朽ちていく。
不死身の身体を手に入れて、一生死なずに生きていく。
そんなSFを妄想してる

自分が死んでもどうでもよくて
それでも周りに生きて欲しくて
矛盾を抱えて生きてくなんて怒られてしまう。

「正しいものは正しくいなさい。」
「死にたくないなら生きていなさい。」
悲しくなるならそれでもいいなら
ずっと一人で笑えよ。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幸福の意味すらわからず、産まれた環境ばかり憎んで
簡単に過去ばかり呪う。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さよならばかりが好きすぎて本当の別れなど知らない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幸福も別れも愛情も友情も
滑稽な夢の戯れで全部カネで買える代物。
明日死んでしまうかもしれない。
すべて無駄になるかもしれない。
朝も夜も春も秋も
変わらず誰かがどこかで死ぬ。
夢も明日も何もいらない。
君が生きていたならそれでいい。
そうだ。本当はそういうことが歌いたい。

命に嫌われている。
結局いつかは死んでいく。
君だって僕だっていつかは枯れ葉にように朽ちてく。
それでも僕らは必死に生きて
命を必死に抱えて生きて
殺してあがいて笑って抱え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ろ。

 

 

죽고 싶다는 말은 하지 마.
포기하지 말고 살아라.
그런 노래가 맞다니 말도 안 되는군.

사실 자신은 죽어도 되고 주변이 죽으면 슬퍼서
'그게 싫어서' 이런 이기적이에요.

남이 살아도 아무래도 좋고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패션이고
그래도 평화롭게 살자.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화면 끝에서는 누군가가 죽고
그걸 한탄하고 누가 부르고
그것에 감화된 소년이
칼을 들고 달렸다.


우리들은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다.
가치관도 에고도 밀어붙여서 언제나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노래를
간단하게 전파로 내보냈다.
우리들은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다.
가뿐히 죽고 싶다든가
가볍게 목숨을 보고 있는 우리들은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다.

돈이 없어서 오늘도 하루 종일 타면을 구가하다
삶의 의미 따위는 찾지 못하고 헛수고를 하고 숨을 쉰다.
외롭다니 말로 이 상처가 드러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고집만 안고 오늘도 혼자 침대에 잔다.

소년이었던 우리들은 언젠가 청년으로 변해간다.
늙어서 언젠가 가랑잎처럼 아무도 모르게 썩어 간다.
불사신의 몸을 손에 넣고 평생 죽지 않고 살아간다.
그런 SF를 망상하고 있어

자기가 죽어도 아무래도 좋고
그래도 주변에 살았으면 좋겠고
모순을 안고 살다니 혼나고 만다.

옳은 것은 옳으시오.
죽고 싶지 않다면 살아라.
슬퍼진다면 그래도 괜찮다면
계속 혼자 웃으라고.

우리들은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다.
행복의 의미조차 모르고, 태어난 환경만 미워하고
간단히 과거만 저주하다.
우리들은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다.
안녕만을 너무 좋아해서 진정한 이별따윈 모르는 우리들은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다.

행복도 이별도 애정도 우정도
우스꽝스러운 꿈의 장난으로 전부 돈으로 살 수 있는 대물.
내일 죽을지도 몰라.
모두 헛수고가 될지도 모른다.
아침에도 밤에도 봄도 가을도
변함없이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죽는다.
꿈도 내일도 아무것도 필요없어.
네가 살아 있었다면 그걸로 됐어.
맞아 사실 그런 거 부르고 싶어

목숨에 미움을 받고 있다.
결국 언젠가는 죽고 말거야.
너도 나도 언젠가는 가랑잎처럼 썩을 거야.
그래도 우리는 필사적으로 살고
목숨을 필사적으로 안고 살아서
죽이고 발버둥쳐 웃어 안고
살고, 살고, 살고, 살아라.

 

 

시니타이난테 유우나요 아키라메나이데 이키로요 손나 우타가 타다시이난테 바카게테루요나 짓사이지분와 신데모 요쿠테 마와리가 신다라 카나시쿠테 소레가 이야다카라 쯔테 유우 에고나데스 타닌가 이키테모 도오데모 요쿠테 다레카오 키라우 코토모 화쯔쇼데 소레데모 헤에와니 이키요오 난테 스테키나 코토데쇼오 가멘노 사키데와 다레카가 신데 소레오 나게에테 다레카가 우탓테 소레니 칸카사레타 쇼오넨가 나이후오 못테 하싯타 보쿠라와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카치칸모 에고모 오시츠케테 이츠모 다레카오 코로시타이 우타오 칸탄니 덴파데 나가시타 보쿠라와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카루가루시쿠 시니타이다토카 카루가루시쿠 이노치오 미테루 보쿠라와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오카네가 나이노데 쿄오모 주우 다민오 오오카스루 이키루 이미난테 미이다세즈 무다오 지카쿠시테 이키오 스루 사비시이난테 코토바데 코노 키즈가 아라와세테 이이 모노카 손나 이지바카리 카카에 쿄오모 히토리 벳도니 네무루 쇼오넨닷타 보쿠타치와 이츠카 세에넨니 카왓테쿠 토시오이테 이츠카 카레하노요오니 다레니모 시라레즈 쿠치테이쿠 후지미노 카라다오 테니 이레테 잇쇼오 시나즈니 이키테이쿠 손나 에스에후오 모오소오시테루 지분가 신데모 도오데모 요쿠테 소레데모 마와리니 이키테 호시쿠테 무주오 카카에테 이키테쿠난테 오코라레테시마우 타다시이 모노와 타다시쿠 이나사이 시니타쿠 나이나라 이키테이나사이 카나시쿠 나루나라 소레데모 이이나라 즛토 히토리데 와라에요 보쿠라와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코오후쿠노 이미스라 와카라즈 우마레타 칸쿄오바카리 니쿤데 칸탄니 카코바카리 노로우 보쿠라와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사요나라바카리가 스키스기테 혼토오노 와카레나도 시라나이 보쿠라와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코오후쿠모 와카레모 아이조오모 유우조오모 콧케에나 유메노 타와무레데 젠부 카네데 카에루 시로모노 아스 신데시마우카모 시레나이 스베테 무다니 나루카모 시레나이 아사모 요루모 하루모 아키모 카와라즈 다레카가 도코카데 시누 유메모 아스모 나니모 이라나이 키미가 이키테이타나라 소레데 이이 소오다 혼토오와 소오유우 코토가 우타이타이 이노치니 키라와레테이루 켓쿄쿠 이츠카와 신데이쿠 키미닷테 보쿠닷테 이츠카와 카레하니요오니 쿠치테쿠 소레데모 보쿠라와 힛시니 이키테 이노치오 힛시니 카카에테 이키테 코로시테 아가이테 와랏테 카카에테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이키로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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