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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んどくさいや【歌ってみた】@いすぼくろ (가사, 독음, 해석)

by 경안채수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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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んどくさいや【歌ってみた】@いすぼくろ (가사, 독음, 해석)

 

 

教室の窓際 カラスが鳴いている
いつもの帰り道 目新しくも無いな
掃除に洗濯と 夕飯の支度と
ありふれた日常 今日は何日だっけ?

もう 空まで飛んだって 着地も儘ならないのでしょう
冒険とは何だったんでしょう…かね?

嗚呼 めんどくさいなあ 汗が滲んだ シャツはキライだ
嗚呼 見たくもないなあ 正直そんな やる気もないや
嗚呼 夏はキライだ 秋もキライだ 冬もキライだ
嗚呼 こないだ会った のら猫さんや 僕と代わらないかい?

早朝三時過ぎ 後悔が蝕む
今日の朝御飯は 食パンとコーヒーさ
眠い眠い八時 いつの日かの話
退屈な毎日 もういい自慢話

もう 海越えてみたって どこにも逃げられないのでしょう
妄想と理想は違うんでしょう…でしょ?

嗚呼 めんどくさいなあ でもほんとはさ 後ろめたいなあ
嗚呼 逃げちゃいたいなあ ギターを持って かき鳴らしたいなあ
嗚呼 夏はキライだ 秋もキライだ 冬もキライだ
嗚呼 時々そんな 気持ちになった 気持ちになっちゃったんだ

 

 

교실 창가 까마귀가 울고 있다
여느 때와 같은 돌아오는 길 새롭지도 않군
청소에 빨래와 저녁준비와
흔한 일상 오늘이 며칠이지?

이제 하늘까지 날아간들 착지도 마음대로 되지 않겠지요
모험이란 무엇이었을까요?

오호 귀찮구나 땀이 배인 셔츠는 반짝이다
오호 보고 싶지도 않네 솔직히 그럴 의욕도 없네
오호 여름은 반짝이다 가을도 반짝이다 겨울도 반짝이다
아아 저번에 만났다면 고양이 나하고 바꿔주지 않을래?

새벽 3시가 넘어서 후회가 가라앉다
오늘 아침밥은 식빵과 커피야
졸려 졸려 8시 어느 날의 이야기
지루한 매일 이젠 좋은 자랑거리

이젠 바다를 건너봤자 어디에도 도망갈 수 없는거죠?
망상과 이상은 다르겠지요...그렇죠?

아아 귀찮구나 하지만 사실은 꺼림칙하네
아아 도망가고 싶다 기타를 들고 울리고 싶다
오호 여름은 반짝이다 가을도 반짝이다 겨울도 반짝이다
아호 가끔 그런 기분이 들곤 했어

 

쿄오시츠노 마도기와 카라스가 나이테이루 이츠모노 카에리미치 메아타라시쿠모 나이나 소오지니 센타쿠토 유우한노 시타쿠토 아리후레타 니치조오 쿄오와 난니치닷케 모오 소라마데 톤닷테 차쿠치모 마마 나라나이노데쇼오 보오켄토와 난닷타데쇼오카네 아아 멘도쿠사이나아 아세가 니진다 샤츠와 키라이다 아아 미타쿠모 나이나아 쇼오지키 손나 야루키모 나이야 아아 나츠와 키라이다 아키모 키라이다 후유모 키라이다 아아 코나이다 앗타 노라네코산야 보쿠토 카와라나이카이 소오초오 산지스기 코오카이가 무시바무 쿄오노 아사고한와 쇼쿠판토 코오히이사 네무이 네무이 하치지 이츠노 히카노 하나시 타이쿠츠나 마이니치 모오 이이 지만하나시 모오 우미 코에테미탓테 도코니모 니게라레나이노데쇼오 모오소오토 리소오와 치가우데쇼오데쇼 아아 멘도쿠사이나아 데모 혼토와 사 우시로메타이나아 아아 니게차이타이나아 기타아오 못테 카키나라시타이나아 아아 나츠와 키라이다 아키모 키라이다 후유모 키라이다 아아 토키도키 손나 키모치니 낫타 키모치니 낫차쯔타다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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