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とり- 食卓 (가사, 독음, 해석)

 

 

 

なとり- 食卓 (가사, 독음, 해석)

とどめを刺してやって
なんか、もう哀れな目した少年（笑）
あっちもこっちも、山火事
「センチ」気取った、野蛮人

最期くらい、花は持たしてやって
ゆりかごから墓場まで、愛が足んねえ！
せっかちなお客様、早とちって
どいつもこいつも、同じ顔して
「マナーがなってない」

さぁ、真っ白いテーブルを囲んで
踊れ、回る皿の上で
僕ら、正しい呼吸も忘れて
溺れていくまでがオチさ
贅沢な食卓を

クズはクズなりに、クズとクズらしく
馬鹿は馬鹿なりに、馬鹿と馬鹿らしく
それが社会の鉄則で基本、文句なら受け付けてない
全部が全部、邪魔者みたいな
ガヤガヤとさっきから、うるせえな外野
なとり「食卓」歌詞]

とどめを刺してやって
なんか、もう哀れな目した少年（笑）
あっちもこっちも、山火事
「センチ」気取った、野蛮人

最期くらい、花は持たしてやって
ゆりかごから墓場まで、愛が足んねえ！
せっかちなお客様、早とちって
どいつもこいつも、同じ顔して
「マナーがなってない」

さぁ、真っ白いテーブルを囲んで
踊れ、回る皿の上で
僕ら、正しい呼吸も忘れて
溺れていくまでがオチさ
贅沢な食卓を

クズはクズなりに、クズとクズらしく
馬鹿は馬鹿なりに、馬鹿と馬鹿らしく
それが社会の鉄則で基本、文句なら受け付けてない
全部が全部、邪魔者みたいな
ガヤガヤとさっきから、うるせえな外野
とりあえず、今だけはその手のひらの上で踊って

真っ白いテーブルを囲んで
踊れ、回る皿の上で
僕ら、正しい呼吸も忘れて
溺れていくまで、続けようぜ

もう、酸いも甘いもご勝手にどうぞ
不確かにずっと、飼っていた毒を
この、細胞を踊らせてくれよ
その、尖りきった言葉で！

何ひとつ、選べなかった　僕らの痛みが
ほら、くるくると回っている
「生命」の食卓の上を

さぁ、真っ白いテーブルを囲んで
踊れ、回る皿の上で
僕ら、正しい呼吸も忘れて
溺れていくまでがオチさ
贅沢な食卓を

もう、真っ黒いエレジィを掻き鳴らせ
踊ろうぜ、手のひらの上で！
お前らが馬鹿にした、餌どもに
喰われていく気分はどうだい？

もう、酸いも甘いもご勝手にどうぞ
確かにずっと、待っていた愛を
この、細胞を踊らせてみろよ
その、腐りきった頭で！


何ひとつ、奪われることなどない
僕らの痛みと、そのすべてが廻っている
「生命」の食卓の上で
「生命」の食卓の

 

 토도메오 사시테 얏테 난카 모오 아와레나 메시타 쇼오넨 와라이 앗치모 콧치모 야마카지 센치 키돗타 야반닌 사이고쿠라이 하나와 모타시테 얏테 유리카고카라 하카바마데 아이가 탄네에 셋카치나 오캬쿠사마 하야 토칫테 도이츠모 코이츠모 오나지 카오시테 마나아가 낫테나이 사아 맛시로이 테에부루오 카콘데 오도레 마와루 사라노 우에데 보쿠라 타다시이 코큐우모 와스레테 오보레테이쿠마데가 오치사제에타쿠나 쇼쿠타쿠오 쿠즈와 쿠즈나리니 쿠즈토 쿠즈라시쿠 바카와 바카나리니 바카토 바카라시쿠 소레가 샤카이노 텟소쿠데 키혼 몬쿠나라 우케츠케테나이 젠부가 젠부 자마모노미타이나 가야가야토 삿키카라 우루세에나 가이야나 토리 쇼쿠타쿠 카시 토도메오 사시테 얏테 난카 모오 아와레나 메시타 쇼오넨 와라이 앗치모 콧치모 야마카지 센치 키돗타 야반닌 사이고쿠라이 하나와 모타시테 얏테 유리카고카라 하카바마데 아이가 탄네에 셋카치나 오캬쿠사마 하야 토칫테 도이츠모 코이츠모 오나지 카오시테 마나아가 낫테나이 사아 맛시로이 테에부루오 카콘데 오도레 마와루 사라노 우에데 보쿠라 타다시이 코큐우모 와스레테 오보레테이쿠마데가 오치사제에타쿠나 쇼쿠타쿠오 쿠즈와 쿠즈나리니 쿠즈토 쿠즈라시쿠 바카와 바카나리니 바카토 바카라시쿠 소레가 샤카이노 텟소쿠데 키혼 몬쿠나라 우케츠케테나이 젠부가 젠부 자마모노미타이나 가야가야토 삿키카라 우루세에나 가이야토리아에즈 이마다케와 소노 테노히라노 우에데 오돗테 맛시로이 테에부루오 카콘데 오도레 마와루 사라노 우에데 보쿠라 타다시이 코큐우모 와스레테 오보레테이쿠마데 츠즈케요오제 모오 스이모 아마이모 고캇테니 도오조 후타시카니 즛토 캇테이타 도쿠오 코노 사이보오오 오도라세테쿠레요 소노 토가리킷타 코토바데 난 히토츠 에라베나캇타 보쿠라노 이타미가 호라 쿠루쿠루토 마왓테이루 세에메에 노 쇼쿠타쿠노 우에오 사아 맛시로이 테에부루오 카콘데 오도레 마와루 사라노 우에데 보쿠라 타다시이 코큐우모 와스레테 오보레테이쿠마데가 오치사제에타쿠나 쇼쿠타쿠오 모오 맛쿠로이 에레지오 카키나라세 오도로오제 테노히라노 우에데 오마에라가 바카니 시타 에사도모니 쿠와레테이쿠 키분와 도오다이 모오 스이모 아마이모 고캇테니 도오조 타시카니 즛토 맛테이타 아이오 코노 사이보오오 오도라세테미로 요소노 쿠사리킷타 아타마데 난 히토츠 우바와레루 코토나도 나이 보쿠라노 이타미토 소노 스베테가 마왓테이루 세에메에 노 쇼쿠타쿠노 우에데 세에메에 노 쇼쿠타쿠노

 

못 박아 주고
왠지 벌써 불쌍한 눈을 가진 소년(웃음)
이쪽이나 이쪽이나, 산불
센티미터' 거드름 피우는 야만인

마지막 정도 꽃은 들고 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랑이 부족해!
성급한 고객님, 빨리 가셔서
언제나 이 녀석도 똑같은 얼굴로
'매너가 안 돼'

자, 새하얀 테이블을 둘러싸고
춤춰라 돌아가는 접시 위에서
우리 바른 호흡도 잊고
빠져 나갈 때까지가 싫어
사치스러운 식탁을

꾸지는 꾸지람대로 꾸지람없이 꾸지람답게
바보는 바보대로 바보와 바보답게
그것이 사회의 철칙으로 기본, 문구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전부가 다 방해꾼 같은
덜컹덜컹 아까부터 귀찮은 외야
나토리 '식탁' 가사]

못 박아 주고
왠지 벌써 불쌍한 눈을 가진 소년(웃음)
이쪽이나 이쪽이나, 산불
센티미터' 거드름 피우는 야만인

마지막 정도 꽃은 들고 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랑이 부족해!
성급한 고객님, 빨리 가셔서
언제나 이 녀석도 똑같은 얼굴로
'매너가 안 돼'

자, 새하얀 테이블을 둘러싸고
춤춰라 돌아가는 접시 위에서
우리 바른 호흡도 잊고
빠져 나갈 때까지가 싫어
사치스러운 식탁을

꾸지는 꾸지람대로 꾸지람없이 꾸지람답게
바보는 바보대로 바보와 바보답게
그것이 사회의 철칙으로 기본, 문구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전부가 다 방해꾼 같은
덜컹덜컹 아까부터 귀찮은 외야
일단 지금만큼은 그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새하얀 테이블을 둘러싸고
춤춰라 돌아가는 접시 위에서
우리 바른 호흡도 잊고
빠져 나갈 때까지 계속하자구

이제 신맛도 단맛도 맘대로 드세요
불확실하게 계속 키우던 독을
이 세포를 춤추게 해줘
그 날카로운 말로!

무엇 하나 선택하지 못한 우리들의 아픔이
이봐요, 빙글빙글 돌고 있어요
'생명'의 식탁 위를

자, 새하얀 테이블을 둘러싸고
춤춰라 돌아가는 접시 위에서
우리 바른 호흡도 잊고
빠져 나갈 때까지가 싫어
사치스러운 식탁을

이제 시커먼 엘레디를 휘저어라
춤추자, 손바닥 위에서!
너희들이 바보 취급했어, 미끼들에게
잡아먹는 기분이 어때?

이제 신맛도 단맛도 맘대로 드세요
확실히 계속 기다리고 있던 사랑을
이 세포를 춤추게 해봐
그 썩은 머리로!


무엇 하나 빼앗기는 일 따위는 없다
우리들의 아픔과 그 모든 것이 돌고 있어
'생명' 식탁 위에서
'생명' 식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