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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참견

flumpool - 夜は眠れるかい (가사, 독음, 해석)

by 경안채수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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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眠れるかい?
傷は癒せたかい?
夜が寂しいからって無理して誰かを愛さないで
夢を見る事だって
咽び泣く事だって
知りもしないまま死んでみたって
上手に隠れたかい?
息は潜めたかい?
今が苦しいからって無理して自分を変えないで
勇敢な蛮人だって
悩める子羊だって
回り道して生きているって
目立たないように
堪えられるように
思考回路はまだ止めないように
今宵 run away, run away 嘘みたいだ
誰かこの手 掴んでくれよ
見えない明日は来なくていい
今はただ 眠りたい
呼べば聴こえてるかい?
歩き始めるかい?
心砕かれたって無理して虚勢を張ってんだ
鼓動を打ち鳴らそうぜ
声を張り上げようぜ
ウザい世間に見せつけるように
止まらないように
揺るぎないように
自分自身はまだ捨てないように
今宵 live and die, live and die 夢みたいな
子守唄を 歌ってくれよ
儚い朝は来なくていい
もう少し 眠りたい
生きる術とは? クソみたいな
愛情 友情 押し付けんじゃねぇよ
悔し泣いて 口遊んだ歌は 誰の歌だろう?
今宵 run away, run away 嘘みたいだ
誰かこの手 掴んでくれよ
見えない明日は来なくていい
今はただ 眠りたい (Live and die, live and die 夢みたいだ)
眠りたいだけさ (Live and die, live and die 夢みたいだ)
眠りたい

 

깊이 잠들 수 있겠니?
상처는 아물었니?
밤이 외롭다고 무리해서 누군가를 사랑하지마
꿈을 꾸는 거래
흐느끼는 일이래
알지도 못한채 죽어봤다고
잘 숨었니?
숨은 죽였니?
지금이 힘들다고 무리해서 자신을 바꾸지마
용감한 오랑캐라고
고민하는 어린 양이라고
돌고 돌아 산다고
눈에 띄지 않게
견딜 수 있도록
사고회로는 아직 멈추지 않도록
오늘밤 run away, run away 거짓말 같다
누가 이 손 잡아줘
보이지 않는 내일은 오지 않아도 좋아
지금은 그냥 자고싶어
부르면 들리니?
걷기 시작할래?
마음이 부서져도 무리해서 허세를 부리는 거야
고동을 치자구
소리를 지르자구
짜증나는 세상에 보여주듯이
멈추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나 자신은 아직 버리지 않도록
오늘밤 live and die, live and die 꿈같은
자장가를 불러 주게
덧없는 아침은 오지 않아도 좋다
좀더 자고싶다
사는 법이란? 빌어먹을 같은
애정 우정 떠넘기는게 아니야
억울하게 울고 놀았던 노래는 누구 노래일까?
오늘밤 run away, run away 거짓말 같다
누가 이 손 잡아줘
보이지 않는 내일은 오지 않아도 좋아
지금은 그냥 자고 싶어 (Live and die, live and die 꿈만 같아)
자고 싶을 뿐이야 (Live and die, live and die 꿈만 같아)
자고싶다

 

후카쿠 네무레루카이 키즈와 이야세타카이 요루가 사비시이카랏테 무리시테 다레카오 아이사나이데 유메오 미루 코토닷테 무세비나쿠 코토닷테 시리모 시나이 마마 신데미탓테 조오즈니 카쿠레타카이 이키와 히소메타카이 이마가 쿠루시이카랏테 무리시테 지분오 카에나이데 유우칸나 반진닷테 나야메루 코히츠지닷테 마와리미치시테 이키테이룻테 메다타나이요오니 타에라레루요오니 시코오카이로와 마다 토메나이요오니 코요이 란 아웨에 란 아웨에 우소미타이다 다레카 코노 테 츠칸데쿠레요 미에나이 아스와 코나쿠테 이이 이마와 타다 네무리타이 요베바 키코에테루카이 아루키하지메루카이 코코로 쿠다카레탓테 무리시테 쿄세에오 핫테다 코도오오 우치나라소오제 코에오 하리아게요오제 우자이 세켄니 미세츠케루요오니 토마라나이요오니 유루기나이요오니 지분지신와 마다 스테나이요오니 코요이 라이부 안도 다이 라이부 안도 다이 무미타이나 코모리우타오 우탓테쿠레요 하카나이 아사와 코나쿠테 이이 모오 스코시 네무리타이 이키루 주츠토와 쿠소미타이나 아이조오 유우조오 오시츠케자 네에요 쿠야시 나이테 쿠치즈산다 우타와 다레노 우타다로오 코요이 란 아웨에 란 아웨에 우소미타이다 다레카 코노 테 츠칸데쿠레요 미에나이 아스와 코나쿠테 이이 이마와 타다 네무리타이 에루아이부 안도 다이 라이부 안도 다이 무미타이다 네무리타이다케사 에루아이부 안도 다이 라이부 안도 다이 무미타이다 네무리타이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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