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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이즈라이프

Scar - Tatsuya Kitani (가사, 해석, 독음)

by 경안채수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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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天井はどうしようもなく澄み渡っている
為す術のない僕に芽吹いた焦燥が膨らんでいく
どうしたって臆病な僕らを笑うように
幾千の眼が覗いた
何度も何度も折れた魂をただ
抱きしめるだけ
いつか灰になるその日まで
飲み込んできた悲しみの全てが僕を
形作った 色で満たした
そうして歩いてきたんだろう?
呼吸と同じようにひとつひとつ重ねてきたんだ
この掌の 数えきれない
消えなくなった傷跡が僕の
証だ しるしだ
向かい合ったあの恐怖も
刻んで 共にまた歩き出した
青天井はどうしようもなく澄み渡っている
濃く落ちる影法師のように虚しさが懐いてくる
どうしたって痛む傷を癒すように
諦めへと僕の手を引いた
何度も何度も後悔を重ねて
それでもまだ
ちらつく光が眩しくて
この目に映った希望の全てがいつか
崩れ去って 黒く濁って
変わり果ててしまっても
歪んだ失望の囁きを掻き消すように
魂の奥で 誰か叫んだ
与えられた明日に意味などないと
ただ立ち止まって座り込んで終わりを待つなら
後悔も失望もいらないのに
闇に抗って選び取って明日を強請るあなたの
美しさに憧れてしまった
間違って 幾つ悔やんで 明日が怖くて 傷を背負った
誰にも渡せない
僕だけの痛みだ
飲み込んできた悲しみの全てが僕を
形作った 色で満たした
そうして歩いてきたんだろう?
呼吸と同じようにひとつひとつ重ねてきたんだ
この掌の 数えきれない
消えなくなった傷跡が僕の
証だ しるしだ
向かい合ったあの恐怖も
刻んで 共にまた歩き出した

 

 

푸른 천장은 어쩔 수 없이 맑다
할 수 없는 나에게 싹튼 초조가 부풀어 간다
어째서 겁쟁이들을 비웃듯이
수천 개의 눈이 들여다보였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부러진 영혼을 그저
껴안기만 하면
언젠가 재가 되는 그날까지
삼켜온 슬픔의 전부가 나를
모양을 낸 색으로 채웠다
그렇게 걸어왔지?
호흡과 마찬가지로 하나하나 겹쳐왔어
이 손바닥의 셀 수 없다
지워지지 않게 된 흉터가 나의
증거다 표시다
마주한 그 공포도
새기고 함께 다시 걷기 시작했다
푸른 천장은 어쩔 수 없이 맑다
짙게 떨어지는 그림자처럼 허탈함이 따르다
어떻게 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체념으로 내 손을 뗐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후회를 거듭하며
그래도 아직은
깜박이는 빛이 눈부셔서
이 눈에 비친 희망의 전부가 언젠가
무너져 검고 탁해져서
완전히 변해 버려도
일그러진 실망의 속삭임을 지워버리듯
영혼 속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주어진 내일에 의미따윈 없다고
그냥 멈춰서서 주저앉아 끝을 기다린다면
후회도 실망도 필요없는데
어둠에 맞서 선택하고 내일을 강청하는 당신의
아름다움을 동경해 버렸다
잘못해서 몇개 후회하고 내일이 두려워 상처를 입었다
아무에게도 줄 수 없다
나만의 아픔이다
삼켜온 슬픔의 전부가 나를
모양을 낸 색으로 채웠다
그렇게 걸어왔지?
호흡과 마찬가지로 하나하나 겹쳐왔어
이 손바닥의 셀 수 없다
지워지지 않게 된 흉터가 나의
증거다 표시다
마주한 그 공포도
새기고 함께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오텐조오와 도오 시요오모 나쿠 스미와탓테이루 나스 주츠노 나이 보쿠니 메부이타 쇼오소오가 후쿠란데이쿠 도오시탓테 오쿠뵤오나 보쿠라오 와라우요오니 이쿠센노 메가 노조이타 난도모 난도모 오레타 타마시이오 타다 다키시메루다케 이츠카 하이니 나루 소노 히마데 노미콘데키타 카나시미노 스베테가 보쿠오 카타치즈쿳타 이로데 미타시타 소오시테 아루이테키타다로오 코큐우토 오나지요오니 히토츠히토츠 카사네테키타다 코노 테노히라노 카조에키레나이 키에나쿠 낫타 키즈아토가 보쿠노 아카시다 시루시다 무카이앗타 아노 쿄오후모 키잔데 토모니 마타 아루키다시타 아오텐조오와 도오 시요오모 나쿠 스미와탓테이루 코쿠 오치루 카게보오시노요오니 무나시사가 나츠이테쿠루 도오시탓테 이타무 키즈오 이야스요오니 아키라메에토 보쿠노 테오 히이타 난도모 난도모 코오카이오 카사네테 소레데모 마다 치라츠쿠 히카리가 마부시쿠테 코노 메니 우츳타 키보오노 스베테가 이츠카 쿠즈레삿테 쿠로쿠 니곳테 카와리하테테시맛테모 유간다 시츠보오노 사사야키오 카키케스요오니 타마시이노 오쿠데 다레카 사켄다 아타에라레타 아스니 이미나도 나이토 타다 타치도맛테 스와리콘데 오와리오 마츠나라 코오카이모 시츠보오모 이라나이노니 야미니 아라갓테 에라비톳테 아스오 네다루 아나타노 우츠쿠시사니 아코가레테시맛타 마치갓테 이쿠츠 쿠얀데 아스가 코와쿠테 키즈오 세옷타 다레니모 와타세나이 보쿠다케노 이타미다 노미콘데키타 카나시미노 스베테가 보쿠오 카타치즈쿳타 이로데 미타시타 소오시테 아루이테키타다로오 코큐우토 오나지요오니 히토츠히토츠 카사네테키타다 코노 테노히라노 카조에키레나이 키에나쿠 낫타 키즈아토가 보쿠노 아카시다 시루시다 무카이앗타 아노 쿄오후모 키잔데 토모니 마타 아루키다시타

 

출처 :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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