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뮤직이즈라이프

Should Have Known Better - Sufjan Stevens (가사, 해석)

by 경안채수 2022. 12. 6.
반응형
I should have known better
To see what I could see
My black shroud
Holding down my feelings
A pillar for my enemies
I should have wrote a letter
And grieve what I happen to grieve
My black shroud
I never trust my feelings
I waited for the remedy
When I was three, three maybe four
She left us at that video store
Oh, be my rest, be my fantasy
Oh, be my rest, be my fantasy
I'm light as a feather
I'm bright as the Oregon breeze
My black shroud
Frightened by my feelings
I only want to be a relief
No, I'm not a go-getter
The demon had a spell on me
My black shroud
Captain of my feelings
The only thing I want to believe
When I was three, and free to explore
I saw her face on the back of the door
Oh, be my rest, be my fantasy
Oh, be my rest, be my fantasy
I should have known better
Nothing can be changed
The past is still the past
The bridge to nowhere
I should have wrote a letter
Explaining what I feel, that empty feeling
Don't back down, concentrate on seeing
The breakers in the bar, the neighbor's greeting
My brother had a daughter
The beauty that she brings, illumination
Don't back down, there is nothing left
The breakers in the bar, no reason to live
I'm a fool in the fetter
Rose of Aaron's beard, where you can reach me
Don't back down, nothing can be changed
Cantilever bridge, the drunken sailor
My brother had a daughter
The beauty that she brings, illumination, illumination
 

이렇게 될 줄 알았어야 하는 건데.
내가 볼 수 있는 것을 보기 위해
나의 검은 장막
내 감정을 억누르고
내 적들을 위한 기둥
나는 편지를 썼어야 했다.
그리고 내가 슬퍼하는 것을 슬퍼하라.
나의 검은 장막
난 내 감정을 절대 믿지 않아.
나는 치료를 기다렸다.
내가 세 살 때, 세 살 때, 네 살 때
그녀는 비디오 가게에 우리를 두고 왔다.
오, 나의 휴식이 되어줘, 나의 환상이 되어줘
오, 나의 휴식이 되어줘, 나의 환상이 되어줘
나는 깃털처럼 가볍다.
난 오리건 바람처럼 밝아
나의 검은 장막
내 감정에 겁을 먹고
나는 단지 안도감이 되고 싶다.
아니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요.
악마가 나에게 마법을 걸었다.
나의 검은 장막
내 감정의 선장
내가 믿고 싶은 유일한 것은
내가 세 살이었을 때, 그리고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었다.
나는 문 뒤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오, 나의 휴식이 되어줘, 나의 환상이 되어줘
오, 나의 휴식이 되어줘, 나의 환상이 되어줘
이렇게 될 줄 알았어야 하는 건데.
아무것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과거는 여전히 과거다.
아무데도 가지 않는 다리
나는 편지를 썼어야 했다.
내가 느끼는 것을 설명하는 것, 그 공허한 느낌.
물러서지 말고, 보는 데 집중하세요.
술집의 차단기, 이웃의 인사말이
내 남동생은 딸이 있었다.
그녀가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조명
물러서지 마,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술집의 파괴자들은 살 이유가 없다.
나는 족쇄 속의 바보다.
나에게 닿을 수 있는 아론의 수염의 장미
물러서지 마, 아무것도 바꿀 수 없어.
캔틸레버 다리, 술 취한 선원
내 남동생은 딸이 있었다.
그녀가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조명, 조명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