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 C&K (가사, 해석, 독음)

 

 

NORISTRY cover

Y - C&K (가사, 해석, 독음)

 

 

枯れた心 やせ細る情熱に
潤い与えるキミは僕の希望さ
導かれるよう出会い恋に落ちてった二人
風もヒューヒューヒュー
時にはけんかしたり 仲直りして 朝日昇るまで求め合ったりしてさ
日々重ねていく意味
キミ以外知らない僕がそこにいて
僕以外知らないキミがここにいる

キミの手を握りしめて もう僕の手を離さないで
僕らもしも『「病める時も健やかなる時も」』
僕ら二人で歩いて行こう

幸せの絶頂に訪れた絶望
キミと見たい未来はあっけなくどっかへ消えて行った
切り取ったメモと猫とぽっかりと穴の空いた心に風が
ひゅーひゅーひゅー
休みは料理したり 映画見たり
他愛のない話 じゃれあったりしてさ
年重ねてく意味
キミ以外知らない僕がここにいて
僕だけ知らないキミがそこにいた

キミは手を離して 僕の目の前からいなくなった
あぁ 今も僕の手の中にキミのぬくもりが
ココにずっと残ってる

突然泣き出したキミの涙の意味を
僕は気づきもせずに知ろうともしなかった
キミとの約束を果たすことのできぬまま 時は去る

キミの手は細くなって 僕の手を握り返す
キミは笑い 何かいいかけて そっと目を閉じた

キミの手を握りしめて もう僕の手を離さないで
僕らもしもまたいつか巡り会えたら
また二人で歩いてゆこう
僕ら二人で歩いて行こう また二人で歩いて行こう

 

 

메마른 마음 앙상한 정열에
촉촉하게 해주는 너는 나의 희망이야
이끌리듯 만나 사랑에 빠진 두 사람
바람도 휴휴휴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고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서로 구하기도 하고 말이야
날마다 거듭해 가는 의미
너 말고는 모르는 내가 거기 있어
나 말고는 모르는 네가 여기 있어
너의 손을 잡고 더이상 내 손을 놓지 말아줘
저희 만약에 '병들 때도 건강해질 때도'
우리 둘이서 걸어가자
행복의 절정에 찾아온 절망
너와 보고싶은 미래는 어이없게 어딘가로 사라져갔어
잘라낸 메모와 고양이와 뻥 뚫린 마음에 바람이
휴휴휴
쉬는날에는 요리하거나 영화보거나
딴사랑이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이야
해가 거듭되는 의미
너 말고는 모르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모르는 네가 거기 있었어
너는 손을 떼고 내 눈앞에서 없어졌어
아 지금도 내 손안에 너의 온기가
코코에 계속 남아있어
갑자기 울기 시작한 너의 눈물의 의미를
나는 눈치채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시간은 간다
너의 손은 가늘어져서 내 손을 다시 잡는다
너는 웃으며 뭐라고 말하다가 살짝 눈을 감았다
너의 손을 잡고 더이상 내 손을 놓지 말아줘
우리들 만약 또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또 둘이서 걸어가자
우리 둘이서 걸어가자 또 둘이서 걸어가자

 

카레타 코코로 야세호소루 조오네츠니 우루오이 아타에루 키미와 보쿠노 키보오사 미치비카레루요오 데아이 코이니 오치텟타 후타리 카제모 휴우휴우 휴우 토키니와 켄카시타리 나카나오리시테 아사히 노보루마데 모토메앗타리 시테사 히비 카사네테이쿠 이미 키미이가이 시라나이 보쿠가 소코니 이테 보쿠이가이 시라나이 키미가 코코니 이루 키미노 테오 니기리시메테 모오 보쿠노 테오 하나사나이데 보쿠라 모시모 야메루 토키모 스코야카나루 토키모 보쿠라 후타리데 아루이테이코오 시아와세노 젯초오니 오토즈레타 제츠보오 키미토 미타이 미라이와 앗케나쿠 돗카에 키에테잇타 키리톳타 메모토 네코토 폿카리토 아나노 아이타 코코로니 카제가 휴우휴우 휴우 야스미와 료오리시타리 에에가미타리 타아이노 나이 하나시 자레앗타리 시테사 토시 카사네테쿠 이미 키미이가이 시라나이 보쿠가 코코니 이테 보쿠다케 시라나이 키미가 소코니 이타 키미와 테오 하나시테 보쿠노 메노 마에카라 이나쿠 낫타 아아 이마모 보쿠노 테노 나카니 키미노 누쿠모리가 코코니 즛토 노콧테루 토츠젠 나키다시타 키미노 나미다노 이미오 보쿠와 키즈키모 세즈니 시로오토모 시나캇타 키미토노 야쿠소쿠오 하타스 코토노 데키누 마마 토키와 사루 키미노 테와 호소쿠 낫테 보쿠노 테오 니기리카에스 키미와 와라이 나니카 이이카케테 솟토 메오 토지타 키미노 테오 니기리시메테 모오 보쿠노 테오 하나사나이데 보쿠라 모시모 마타 이츠카 메구리아에타라 마타 후타리데 아루이테유코오 보쿠라 후타리데 아루이테이코오 마타 후타리데 아루이테이코오

 

 

출처 : 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