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山黄色- Caffeine (가사, 독음, 해석)

 

 

秋山黄色- Caffeine (가사, 독음, 해석)

 

もう何回うずくまってしまったか
覚えていない位には
切ない匂い 覚え過ぎたんだ
排水口 なだれ込んだ心の中身達

シンクにレモネード 零した次の夜が
目を閉じ 開けた時には
すぐ傍まで顔を見せている

叶わない思いの類が
バスルームのノブを落として
一人に慣れた最近をまだ叫んでる

最後のお願いを聞いておくれ
僕の事を十秒間だけでいいから教えてよ

もう何回一人で死んでしまったか
覚えてない位には
切ない匂い 苦し過ぎたんだ
枕の上 倒れこんだ心の灯たち

子供が永遠笑っているような純粋な事では
消せない病気 隠し過ぎたんだ
その幸せ 包み込んだ後ろの歪み達

シンクにレモネード 流したはずの夜が
空っぽの僕を笑うような疼きで瞳が冷える

何もかも揃えた世界が「必ず」にクロスを掛けた
一人で泣いた現実は狂っていなくて

最期のお願いを聞いておくれ僕の事を
切り開いていいから皆同じ物を流して

シンクにレモネード
零した

 

 

 

벌써 몇 번이나 웅크리고 말았는가
기억하지 못할 정도에는
애틋한 냄새를 너무 많이 배웠어
배수구 위로 밀려든 마음속들
싱크대에 레모네이드 흘린 다음날 밤이
눈을 감았을 때에는
바로 옆까지 얼굴을 보이고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생각의 종류가
욕실 손잡이를 떨어뜨려서
한 사람에게 익숙한 요즘을 아직도 외치고 있어
마지막 부탁을 들어줘라
나에 대해서 10초간만 있으면 좋으니까 가르쳐줘
벌써 몇 번 혼자 죽었나
기억이 안 날 정도에는
애틋한 냄새 너무 괴로웠어
베개 위에 쓰러진 마음의 등불들
아이가 영원히 웃고 있을 것 같은 순수한 일이라면
지울 수 없는 병을 너무 숨겼어
그 행복 감싸안은 뒤의 일그러짐들
싱크대에 레모네이드 흘렸을 밤이
텅 빈 나를 비웃는 듯한 동심으로 눈동자가 시려온다
모든 것을 갖춘 세계가 '반드시'에 크로스를 걸었다
혼자 울었던 현실은 어긋나지 않고
최후 부탁을 들어줘라 나를
열어도 좋으니까 다 똑같은 거 틀어줘
싱크대에 레모네이드
흘렸다

 

 

 

모오 난카이 우즈쿠맛테시맛타카 오보에테이나이쿠라이니와 세츠나이 니오이 오보에스기타다 하이스이코오 나다레콘다 코코로노 나카미타치 신쿠니 레모네에도 코보시타 츠기노 요루가 메오 토지 아케타 토키니와 스구 소바마데 카오오 미세테이루 카나와나이 오모이노 루이가 바스루우무노 노부오 오토시테 히토리니 나레타 사이킨오 마다 사켄데루 사이고노 오네가이오 키이테오쿠레 보쿠노 코토오 주우뵤오칸다케데 이이카라 오시에테요 모오 난카이 히토리데 신데시맛타카 오보에테나이쿠라이니와 세츠나이 니오이 쿠루시 스기타다 마쿠라노 우에 타오레콘다 코코로노 아카리타치 코도모가 에에엔 와랏테이루요오나 주스이나 코토데와 케세나이 뵤오키 카쿠시스기타다 소노 시아와세 츠츠미콘다 우시로노 유가미타치 신쿠니 레모네에도 나가시타 하즈노 요루가 카랏포노 보쿠오 와라우요오나 우즈키데 히토미가 히에루 나니모 카모 소로에타 세카이가 카나라즈 니 쿠로스오 카케타 히토리데 나이타 겐지츠와 쿠룻테이나쿠테 사이고노 오네가이오 키이테오쿠레 보쿠노 코토오 키리히라이테 이이카라 미나 오나지 모노오 나가시테 신쿠니 레모네에도 코보시타